최종편집 : 2017.10.18 13:53 |
한 여름 아마추어 레이스 엑스타 슈퍼챌린지 3전 성료
2017/07/31 15: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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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덕, 이인용, 최동순, 정지원, 김기환 각 클래스 포디움 정상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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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마지막 주말,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축제 2017 엑스타 슈퍼챌린지 3전이 개최되었다.

금호타이어가 후원하고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아마추어 공인 경기 엑스타 슈퍼챌린지 3전 현장에는 150여명의 아마추어 레이서가 참여해 포디움 주인공을 가렸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레이싱의 묘미를 즐길 수 있어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슈퍼스파크 3전에서는 심재덕(우리카프라자)이 초반 승기를 끝까지 지키며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심재덕은 예선 2위를 기록하며 예선 1위를 차지한 김호영(팀 혜주파) 뒤에서 출발했다. 하지만, 그는 김호영이 스타트 실수로 잠시 주춤거리는 사이를 놓치지 않았고,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초반 김호영의 압박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중반 이후부터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면서 결국 1위를 1위에 올랐다. 

폴 포지션을 차지했던 김호영은 2위로 체커기를 받았으며, 3위는 지난 대회 1위를 차지했던 박영일(팀 혜주파)이 차지했다. 한편, 심재덕의 친동생인 심재성(우리카프라자)은 4위에 올랐다.

심재덕은 “스타트가 좋았다. 선두의 김호영 선수가 예상보다 빨랐으나 모든 집중력을 발휘해 어텍을 시도했다. 추월한 이후부터 다소 힘겨운 레이스를 이어갔지만 안정된 페이스로 달렸다. 결국은 마지막 10랩에서 체커기가 내 앞에 휘날렸다. 차를 돌봐준 우리카 레이싱팀과 2승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슈퍼아베오와 슈퍼100 혼합전에서는 이인용(JNM 레이싱)과 최동순(령)이 각 클래스 포디움 정상에 올랐고, 슈퍼100 종목에서는 3그리드로 출발한 최동순 선수가 선두 차량 2대를 따돌리며 1위에 올랐다.

이인용은 “지난 대회의 불운을 말끔히 씻고 우승해서 기쁘다. 포인트 전략에 집중하며 올시즌 챔프 프로젝트를 완성해볼 계획이다.”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대회 종목 가운데 가장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슈퍼300 클래스에서는 대회 첫 출전한 정지원(닉스)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대회 우승했던 김범훈(범스 모터스포츠)은 이번에도 폴포지션에서 힘찬 레이스를 펼쳤으나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피트스톱 3초 핸디캡의 벽을 넘지 못하고 3위를 기록했다. 함께 치러진 슈퍼 종목에서는 김기환(루키런)이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엑스타 슈퍼챌린지 4전은 9월 17일에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 방법 등 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이수진 기자 lsjblue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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