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09.21 13:13 |
KARA 짐카나 챔피언십 시즌 최종전 이규훈 우승차지
2017/10/17 10:28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대구 튜닝카 레이싱대회 함께 개최, KARA 카트 아카데미도 진행
KARA짐카나 챔피언십 3라운드_1.jpg

이규훈이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의 잔치인 ‘2017 KARA 짐카나 챔피언십 시리즈’가 15일 대구 지능형부품진흥원에서 열린 3라운드를 끝으로 올 시즌 막을 내렸다.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손관수 협회장)가 직접 주최하는 이 대회에는 일반인과 아마추어 드라이버 등 누적 300여명이 참가하며 모터스포츠 기초 종목으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으며, 경기도 화성, 고양시 킨텍스, 대구시 등 수도권과 영남권의 인구 밀집 지역에서 경기를 주최해 접근성을 높인 점이 효과가 있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올 해 창설되어 국내에서도 경기를 치른 국제 대회인 ‘아시아 오토 짐카나 컴피티션’과 연계, 상위권자를 국가대표로 해외에 파견하는 등 참가 동기를 강하게 부여하기도 했다. 

KARA짐카나 챔피언십 3라운드_2.jpg

지난 15일 대구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에서 열린 최종전에서는 선수전에서 1위에 이규훈, 2위 전영빈, 3위 박동섭이 입상했으며 일반전에서는 김영재, 장우혁, 신상호가 포디엄의 주인공이 되었다.

최종전은 드래그 종목 유일의 공인 경기인 ‘대구 튜닝카 레이스 대회’도 함께 치러져 더욱 주목을 받았다. 기초종목인 짐카나와 드래그의 공식 경기가 한 자리에 마련된 것은 국내 자동차경주 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더불어 만 8세부터 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KARA 카트 아카데미’도 함께 열렸으며 잘 꾸민 차를 가리는 ‘베스트 드레스업카 선발대회’와 ‘무빙 모터쇼’ 등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볼거리도 눈길을 끌었다. 

KARA 관계자는 “대구 경북 지역은 자동차 및 부품 생산 거점으로 관련 문화의 잠재력이 큰 지역이었으나 그 동안 공식 모터스포츠 활동이 미약했던 아쉬움을 이번 기회에 달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 김병수 기자 bslsj774@gmail.com ]
김병수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bslsj774@naver.com
WithLeisure - 위드레저(https://www.withleisure.co.kr) - copyright ⓒ WithLeisure.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172길 53, 2층(신사동, 인륜빌딩)
     등록번호 : 서울 아02855 , 사업자등록번호 : 211-10-39502 
     대표전화 : 070-4610-0827  | 발행인,편집인 : 이수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진
     Copyright ⓒ 2013 withleisure.co.kr All right reserved.
    WithLeisure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