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바다, 세계를 품다(Ocean of vehicles, Feeding the world)’라는 주제로 5월 30일 드디어 화려한 막을 여는 ‘2014 부산국제모터쇼’ 현장에는 월드 프리미어 3대를 포함하여 5대의 신차를 준비한 현대자동차와 아시아 프리미어 2대, 코리아 프리미어 1대를 선보이는 기아자동차, 각각 1대의 콘셉트카를 공개하는 쉐보레와 르노삼성과 더불어 해외 완성차 브랜드들도 앞다투어 신차발표에 나선다.
해외에서는 11개사 16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하는데 닛산(NISSAN), 랜드로버(LAND ROVER), 렉서스(LEXUS), 아우디(AUDI), 링컨(LINCOLN), 마세라티(MASERATI),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미니(MINI), 미쯔오카(MITSUOKA), 비엠더블유(BMW), 인피니티(INFINITI), 재규어(JAGUAR), 캐딜락(CADILLAC), 토요타(TOYOTA), 포드(FORD), 폭스바겐(VOLKSWAGEN) 등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일본 수제차 브랜드인 “미쯔오카”가 국내 모터쇼 최초로 참가하며, 재규어와 랜드로버의 경우 지난 2008년 이후 6년 만에 부산국제모터쇼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 역대 부산국제모터쇼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해외차량들의 모습
▶ 미쯔오카
‘2014 부산국제모터쇼’ 현장에는 국내 모터쇼 사상 처음으로 3가지 모델의 미쯔오카 자동차가 선보인다.
MITSUOKA의 모든 차량은 각 장인들의 손을 거쳐 수제작 주문 방식으로 생산된다. 이것은 모든 생산과정이 능숙한 장인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의미이며, 자동차 공학을 뛰어넘어 각 장인의 특별하고 숙련된 기술과 생각을 생산 과정에 주입시키고 양산차에서 발견할 수 없는 특별한 것을 창조하는 것이다.
일본 전설 속 뱀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은 'OROCHI'는 일찍이 동경과 북경모터쇼에 소개되어 독창적이고 특별한 디자인으로 많은 주목을 받은바 있다. 유려한 곡선의 아름다움을 가진 'HIMIKO'는 옛날 일본의 여왕의 강력한 리더쉽과 품격, 여성스러움과 닮아있다. 전통적 형태의 그릴과 편안한 곡선이 감싸고 흐르는 'GALUE Convertible'은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또 다른 삶의 방식을 이야기하는 자동차다.
▶ 재규어 랜드로버
미래 전략을 제시할 신차 2종과 콘셉트카 ‘C-X17’을 2014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전체 출품 차종은 국내에 데뷔하는 모델 3종을 포함해 총 8종이다.
콘셉트카 ‘C-X17’은 재규어가 개발한 혁신적인 알루미늄 자체 구조인 iQ[AI]의 유연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재규어 최초의 스포츠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데뷔하는 재규어 ‘F-TYPE’쿠페는 역대 양산된 재규어 모델 중 가장 역동적인 드라이빙 성능을 갖춘 스포츠카로 재규어의 DNA인 ‘혁신적이고, 매혹적인 성능(Innovative, Seductive, Performance)’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랜드로버는 플래그십 럭셔리 SUV ‘레인지로버’의 롱휠베이스 버전을 공개하며 프리미엄 SUV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레인지로버의 롱휠베이스는 디자인 혁신을 통해 레그룸은 186mm 확장시켰으며, 이그제큐티브 시팅 패키지를 채택해 시트 각도는 최대 17도까지 조절 가능해져 안락하고 쾌적한 실내를 제공한다.
이밖에 재규어는 럭셔리 스포츠 세단 ‘XF’와 플래그십 'XJ'를, 랜드로버는 9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신형 ‘레인지로버 이보크’, 프리미엄 스포츠 SUV ‘레인지로버 스포츠’, 정통 오프로더 ‘디스커버리 4’ 등 대표 차종들을 전시한다.
▶ 닛산
닛산의 이번 모터쇼 주제는 “짜릿한 혁신(Innovation that excites)”이다. 디젤, 가솔린, 100% 전기모터에 이르는 폭넓은 파워트레인과 슈퍼카부터 전기차까지 아우르는 모델 총 7대를 전시하며, 닛산이 강조해온 혁신과 다양성의 가치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닛산이 올해 하반기 한국시장에 도입할 첫 디젤 모델이 이번 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다. 멀티 퍼포먼스 수퍼카 2015년형 GT-R도 상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이 외에도, 닛산은 개성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스포티 CUV '쥬크(JUKE)'와 국내 50대 한정판매 모델인 '쥬크 미드나잇 에디션(JUKE Midnight Edition)', 세계 누적판매 11만대에 빛나는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 '리프(LEAF)',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중형세단 '알티마(ALTIMA)'와 프리미엄 패밀리 SUV '패스파인더(Pathfinder)'와 같은 다양한 모델들을 전시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 비엠더블유
BMW 뉴 ‘420d xDrive 그란 쿠페’ 스포츠 라인과 고성능 모델인 BMW ‘뉴 M3’, ‘뉴 M4 쿠페’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또한, BMW 뉴 ‘X5 xDrive40d’와 ‘뉴 428i’ 스포츠 라인 등 새롭게 추가된 라인을 공개한다. 아울러 지난 4월 출시한 프리미엄 순수 전기차 BMW ‘i3’를 이번 부산 모터쇼를 통해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최근 출시한 BMW ‘뉴 428i 컨버터블’과 ‘뉴 220d 쿠페’ 등 총 13개 차종을 전시한다. 한편,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는 플래그십 럭셔리 투어러 ‘뉴 K 1600 GTL 익스클루시브’(Exclusive)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 렉서스
관전 포인트는 단연 ‘하이브리드’다. 렉서스가 야심차게 추진중인 ‘렉서스 하이브리드 제로 캠페인’의 실체를 느낄 수 있다. ‘렉서스 하이브리드 제로 캠페인’을 공간적으로 실감할 수 있게 만든 ‘렉서스 제로 터널’, 다양한 렉서스 하이브리드 차량이 전시된 ‘하이브리드 존’ 등 렉서스 부스에 입장해서 나갈 때까지 고객은 ‘하이브리드’에 사로잡힌다.
하반기에 국내 출시될 렉서스 신차들을 한국 최초로 볼 수 있는 것도 자랑거리다. 10월 출시될 렉서스 컴팩트 SUV 하이브리드 ‘NX 300h’, 11월 출시예정인 ‘RC F’ 와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쿠페 컨셉트인 ‘LF-CC’ 등 3종의 렉서스 코리아 프리미어가 벌써부터 고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 마세라티
최초의 디젤 모델인 ‘Quattroporte Diesel’과 ‘Ghibli Diesel’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최고의 성능과 효율성을 자랑하는 디젤 엔진을 탑재한 두 프리미엄 디젤 모델은 마세라티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나갈 대표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마세라티 100주년을 기념한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인 ‘GranTurismo MC Stradale Centennial Edition’, 마세라티 플래그십 세단인 ‘Quattroporte GTS’, 그리고 4인승 럭셔리 스포츠 카브리올레 ‘GranCabrio Sport’를 선보여 마세라티가 자랑하는 예술적 감성과 기술력으로 마세라티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메르세데스-벤츠
'Fascination Mercedes!'를 주제로 모던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 'The New C-Class'와 새로운 컴팩트 SUV The New GLA-Class를 국내에 최초로 공개하며 더욱 젊어지고 흥미로운 메르세데스-벤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5세대 'The New C-Class'는 2007년 4세대 모델 이후 7년 만에 풀 체인지 되어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모델로 이번 부산모터쇼에서 프리뷰로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C-Class는 모던한 디자인, 럭셔리한 인테리어, 더욱 커진 차체와 더불어 넓어진 실내 공간은 물론 혁신적인 경량화 설계로 차체 중량 감소 및 뛰어난 공기 역학성, 그리고 새로운 차원의 진보된 첨단 장치를 대거 탑재하여 모든 부문에서 최고의 우위를 실현하며 동급 세그먼트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The New GLA-Class는 메르세데스-벤츠가 A-Class, B-Class, CLA–Class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새로운 컴팩트카다. 진보적인 디자인과 스포티한 감성이 돋보이는 The New GLA-Class는 일상적인 주행은 물론 오프로드 능력까지 겸비한 다재다능한 프리미엄 컴팩트 SUV로 이번 부산모터쇼에서 프리뷰로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14 부산모터쇼에서 국내 시장에 최초로 공개하는 모던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 'The New C-Class'와 새로운 컴팩트 SUV 'The New GLA-Class 2'종을 비롯하여 'A-Class', 'B-Class', 'CLA-Class'의 컴팩트카부터 'SL 63 AMG'를 비롯한 고성능 AMG 모델, Coupé와 Cabriolet의 드림카까지 총 12개 모델을 선보인다.
▶ 미니
올해 새롭게 출시된 3세대 뉴 MINI 쿠퍼 S를 비롯해 총 7가지의 모델을 전시한다. 지난 4월, 7년 만에 풀체인지되어 국내 정식 출시된 MINI의 3세대 모델인 뉴 MINI는 BMW 그룹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역사상 가장 큰 폭으로 개선된 모델이다.
특히 '뉴 MINI 쿠퍼 S' 모델은 강력한 엔진 성능과 향상된 연비 및 헤드업 디스플레이, MINI 커넥티드 등 각종 첨단 장비로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프리미엄 모델이다. 이와 함께 'MINI 쿠퍼 SD 컨트리맨 ALL4', 'MINI 쿠퍼 SD 페이스맨 ALL4', 'MINI 최초의 오픈탑 모델인 MINI 쿠퍼 S 컨버터블'과 'MINI JCW 쿠페', 'MINI JCW 컨트리맨' 등 다양한 모델을 선보인다.
▶ 아우디
‘A3 스포트백 e-트론’은 150마력의 1.4 TFSI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돼 총 204마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시간은 7.6초, 최고 속도는 222km/h에 달한다. 전기 모터만으로 50km까지 주행할 수 있어 가솔린 엔진을 가동하지 않고도 일상에서 전기차 만으로 이용 가능하며 한번 주유로 94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일상을 위한 초고성능 레이싱카 ‘RS7 스포트백’, 국내 최초 프리미엄 컴팩트 4도어 세단인 ‘A3 세단’, 최고의 성능 S배지를 단 최초의 디젤 ‘SUV SQ5’, 하이퍼포먼스 미드십 스포츠카 ‘R8V10 스파이더’ 등 다양한 차종을 전시한다.
▶ 인피니티
모던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는 ‘인피니티, 디젤 & 하이브리드를 만나다(Infiniti meets Diesel & Hybrid)’ 을 주제로 친환경 및 고효율 차량에 대한 브랜드 비전을 제시한다.
올해 초 인피니티 판매 돌풍의 주역인 럭셔리 스포츠 세단 ‘Q50 디젤’과 ‘Q50S 하이브리드’, 국내 최초의 7인승 하이브리드 모델인 럭셔리 크로스오버 ‘QX60 하이브리드’, 플래그십 세단 ‘Q70 디젤’, 퍼포먼스 크로스오버 ‘QX70 디젤’ 등을 전시하며 인피니티의 주력 디젤, 하이브리드 모델 모두를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 캐딜락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핵심역할을 담당해 온 CTS 세단의 3세대 모델 ‘올-뉴 캐딜락 CTS’를 국내에 최초로 공개한다. 기존 모델 대비 한층 개선된 퍼포먼스와 디자인, 첨단기술이 조화를 이룬 중형 럭셔리 퍼포먼스 세단으로 견고한 경량 차체 및 최고출력 276마력의 강력한 퍼포먼스, ’아트 앤드 사이언스’ 디자인 철학의 최신 표현 반영한 정제된 디자인, 운전자 중심 설계 및 최첨단 안전 시스템 등 캐딜락이 정의하는 럭셔리 퍼포먼스 세단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올-뉴 캐딜락 CTS’와 함께, 브랜드가 추구하는 미래 최상위 라인업 및 럭셔리 드라이빙에 대한 캐딜락의 비전을 담은 그랜드 쿠페 컨셉트카 ‘캐딜락 엘미라지’, 럭셔리 콤팩트 스포츠세단 ‘캐딜락 ATS’, 프리미엄 중형 크로스오버 모델 ‘캐딜락 SRX’가 전시된다.
▶ 토요타
토요타가 제시하는 화두는 ‘Smart’다. 토요타가 최근 발표한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You are so smart’ 를 기치로 고객에게 진정한 스마트 솔루션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토요타가 제시하는 ‘스마트 솔루션’은 단연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 기술의 종가답게 토요타는 하이브리드 체험존을 마련하고 미래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컨셉트카 NS4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또한 ‘바퀴달린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토요타 미래 모빌리티 ‘Fun-vii’ 를 통해 토요타 모빌리티의 스마트한 미래도 엿볼 수 있다.
▶ 포드, 링컨
포드 6종, 링컨 3종 등 총 9개 모델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올 하반기 국내 출시 앞둔 프리미엄 컴팩트 SUV인 "올-뉴 링컨 MKC"를 코리아 프리미어로 최초 공개한다. "올-뉴 링컨 MKC"는 빼어난 드라이빙 성능은 물론 링컨의 디자인 DNA를 새롭게 해석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그리고 업그리에드 된 안전/편의성까지 갖추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소형 프리미엄 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는 모델이다.
이 밖에도 올해 탄생 50주년을 맞는 아메리칸 머슬카의 상징인 ‘머슬탱’과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가솔린 차량으로는 유일하게 베스트 셀링 상위 10위에 오른 ‘익스플러러’ 등도 이목을 사로잡을 것이다.
▶ 폭스바겐코리아
전세계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폭스바겐의 디자인과 혁신 기술을 주제로 수입차 단일 브랜드 최대 규모(1,500)의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전시부스는 폭스바겐의 '디자인(Design)'과 이노베이션(Innovation)’을 대변하는 'XL1'의 미니멀하고 다이내믹한 라인을 컨셉으로 구성된다. 특히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컨셉카, '크로스블루(CrossBlue)'와 국내 최초 공개하는 지난해 FIF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World Rally Championship) 우승컵의 주인공 '폴로 R WRC 랠리카'를 비롯해 1리터로 111.1km를 주행하는 연비로 화제를 모은 양산형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XL1'를 국내 자동차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폭스바겐코리아는 1976년 데뷔 이후, 고성능 핫 해치의 전설로 군림해온 '골프 GTI'의 7세대 신형 모델과 강력한 성능과 효율성을 모두 갖춘 디젤 스포티 퍼포먼스 카의 영역을 구축해온 7세대 '골프 GTD'모델을 이번 2014 부산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시판에 나선다.
이외에도 폭스바겐의 디자인 DNA를 대표하는 7세대 신형 '골프 TSI'와 100대 한정판으로 출시된 더 비틀 익스클루시브를 비롯하여, 해치백, 세단, 쿠페, 컨버터블, SUV에 이르는 총 15개 모델이 전시돼 폭스바겐의 오늘과 내일을 대변하는 디자인과 혁신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