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어린이 벼룩시장이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한성대역 분수마루에서 진행된다.
행사에 판매 가능한 물품은 의류, 도서, 장난감 등 크게 제한이 없다. 집 안에 뒹굴고 있는 짧아진 바지, 다 읽은 동화책, 흥미 없어진 장난감. 비싸게 구입한 아동용품 등 그 어떤 것이라도 판매가 가능하다. 또한 기타공연, 공동체 놀이,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공동체 놀이의 경우 비석치기, 구슬치기, 퀴즈대회 등의 재밌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장터에서 물품을 판매하지 않는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한다.
2014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게 된다.
특히 이번 어린이 벼룩시장은 ‘함께사는 성북마을문화학교’가 단독으로 운영하여 행사에서 발생된 수익금 전부는 독거노인 돕기 기금에 후원할 예정이다.
한편 어린이 벼룩시장에 대한 문의는 함께사는 성북마을문화학교(070-7719-5796)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