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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저 대잔치, “2014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 개최
2014/09/30 09: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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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까지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해양레저 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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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까지 약 4만 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해양레저 대잔치 ‘2014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 (이하 KIMA WEEK)가 개최된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가 공동주최하고,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정부 관계자는 물론 요트와 보트 비즈니스 CEO, 학계 및 일반국민 등 약 4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KIMA WEEK는 한국의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해양레저스포츠의 대국민 저변확대를 위해 2013년 처음으로 부산에서 개최되었다.
 
올 해 가장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벡스코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리는 ‘부산 국제보트산업전’이다. 부산 보트쇼에는 중국 등 해외 바이어들이 초청되어 국내에서 유일하게 육상과 해상전시를 동시에 진행하게 된다.
 
특히, 국내 최초 상용화된 위그선(비행선박)이 전시되어 국내 레저선박과 기자재 제조업체들은 아시아 등 해외로 진출기회가 확대되고, 국내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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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9월 30일 그랜드 오프닝에는 ‘글로벌 수퍼요트 시장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이 예정되어있다. 이 자리에서 2013년까지 세계해양산업협회(ICOMIA) 기술위원장 등을 역임한 로렌조 폴리카드로가 선진 수퍼요트 시장과 산업을 조망해 줄 예정이다.
 
이어서 개최될 국제 컨퍼런스에는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해양 관련 관계자가 참석하여, 해양레저산업 활성화를 위한 동아시아 국가간 협력방안에 대해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기간과 동시, 연계 개최되는 ‘Marine BIFF ZONE'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인과 영화제 관계자 및 영화제 참석자들에게 요트 무료체험기회가 제공된다.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부산국제영화제를 활용하여, 국내외 관람객 및 국민들을 대상으로 요트에 대한 인식 전환의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는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해양레저 축제’라는 주제에 맞게 국제 드래곤 보트대회, 달빛 수영대회, 어린이 요트 대회, 해양레저 무료체험 등 일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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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앞으로 ‘KIMA WEEK’를 50여 개국 5천여 명의 요트인과 2천여 척의 요트 및 3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일주일간 1,700개가 넘는 해양이벤트 프로그램을 즐기는 축제인 킬위크 축제처럼 유명한 아시아의 킬위크(Kiel Week)로 만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이수진기자 lsjblue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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