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오는 18일 전북도청 광장 앞에서 “2014년 10월 전주시민 자전거 대행진 라이딩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주시와 전주시자전거생활협의회가 손 잡고 '가을, 자전거 탄 풍경'이라는 주제로 무공해 웰빙의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타기 문화 확산 및 생활 속 자전거 타기 붐조성을 위해 준비했다.
코스는 전북도청 광장을 출발하여 전북지방경찰청-문학대공원-세내로-전북교육청-전주비전대-전주대-기전여자고등학교-유연로-세내로를 거쳐 전북도청 광장으로 되돌아오는 11㎞ 구간으로 자전거를 타며 선선한 가을바람을 만끽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홈페이지(
http://두바퀴.net )와 전화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14시부터 현장신청으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자전거 대행진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안전한 라이딩이 될 수 있도록 안전모등 안전장비를 꼭 착용하고 행사에 참여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