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과 나무를 이용한 목재체험이 하나가 된, 온 가족이 하나되어 즐길 수 있는 캠핑이 열린다.
10월의 마지막 주말인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동안 충남 서천에 위치한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에서 '2014 I LOVE WOOD 캠핑'이 열리는 것.
이 캠핑은 산림청이 목재이용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목재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2012년부터 '목재, 생활 속의 자연'이란 슬로건 아래 진행해 온 행사로써 '2014 I LOVE WOOD 캠핑'은 최근 대세로 떠오른 '캠핑'에 '목재체험'을 결합한 행사이며 'I LOVE WOOD 캠페인'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최근 웰빙 문화의 확산으로 친환경 소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증가하였지만,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 행사에서는 캠핑을 즐기며 목재를 활용해 직접 캠핑용품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생활 속 목재사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목재제품 이용을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다.
산림청 남송희 목재생산과장은 "이번 행사는 목재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생활 속 목재사용에 대한 알찬 정보를 담은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11월에는 결혼 5년차 부부를 위한 '제3회 목혼식 페스티벌'도 준비했다. 또한 12월에는 소외계층에 목재가구를 나눠주는 '친환경자연공부방꾸미기' 등의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I LOVE WOOD 캠페인 누리집(홈페이지_www.ilovewood.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