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인 아이더가 오는 9일, 국내 스포츠 클라이밍 대회 보급과 그 저변 확대를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2013 아이더 클라이밍 페스티벌(Eider Climbing Festival)”을 개최한다.
6개월 이상 스포츠 클라이밍을 배운 경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아이더 공식 블로그(
www.eiderblog.co.kr)에 등록된 ‘2013 아이더 클라이밍 페스티벌’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eiderfriends@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마감은 10월 29일이며, 최종 12명이 선발되어 31일 개별 연락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오는 9일 서울 성수동 K2 C&F(클라이밍&휘트니스) 센터에서 진행되는 클라이밍 대회에서 리드 클라이밍과 볼더링 두 종목 모두 도전해 우승을 놓고 기량을 겨루게 된다.
최종 우승 팀에게는 아이더 의류 및 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되며, 준우승 팀에게는 70만원, 3위 팀에게는 40만원, 4위와 5위 팀에게도 각각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증정된다. 이 외에도 대회에 참여한 전원은 간식과 음료는 물론 아이더 티셔츠를 기념품으로 증정받게 된다.
또한 대회 당일에는 프로 선수들의 기술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아이더 클라이밍팀 소속 박지환, 송한나래, 서성보, 양지원, 김승현 선수가 시범 등산을 선보이는 것.
신선철 아이더 마케팅팀장은 “요즘은 클라이밍이 소수의 산악인들만 즐기는 전문 스포츠가 아니라 대중적인 레저 스포츠로 더욱 각광받고 있어, 대중과 스포츠 클라이밍의 즐거움을 더 크게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아이더는 한국 스포츠 클라이밍의 대중화와 전문 선수 육성을 위해 아이더 클라이밍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스포츠 클라이밍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