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서바이벌 게임은 전국적으로 50만 여명의 동호인들을 갖추고 있는 스포츠다. 하지만 일반 시민에 대한 홍보나 접근이 미비하여 그 동안 동호회인들 만의 잔치로 여겨졌었다. 게다가 총포관련 법령 때문에 국내 서바이벌 게임관련 산업의 발전이 미비 해 일반인에게 서바이벌이 친밀하게 다가가지 못했던 것도 사실.
이러한 현 상황을 극복하고 서바이벌 인구의 저변확대는 물론 진정한 레포츠로써의 문화 정립을 위해 오는 26일과 27일 무박 2일의 일정으로 “2013한국 밀리터리 서바이벌 대회”가 경기 광주의 특전사 특수전 교육단 교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대한 서바이벌 스포츠 협회와 육군 특수전 교육단이 주최하고 문화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사)국민여과관광진흥회가 후원하게 된다. 접수는 대한서바이벌스포츠 협회 홈페이지나 한국 밀리터리 서바이벌 스포츠연합 까페에서 가능하며 대회 시 식사 및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2만 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