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고 멋지게 변신한 튜닝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화려한 전시회가 펼쳐진다.
국토교통부가 2014년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 일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2014 제2회 튜닝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힌 것.
이번 제2회 대회는 자동차 튜닝에 대한 정보제공 및 올바른 자동차 튜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주최하며, 중소부품 업체의 튜닝부품에 대한 특허•지적 재산권 관리를 위해 특허청에서 상담 부스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 튜닝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인식으로 인한 부정적인 튜닝문화를 개선하고, 다양한 튜닝 자동차의 성능을 확인하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키는 한편 튜닝부품 업체의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게 된다.
전시 현장에서는 드레스업•퍼포먼스•빌드업 튜닝카 및 다양한 튜닝 부품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스트리트 튜닝카, 카오디오 튜닝카, 빌드업 튜닝카 등 멋진 튜닝카 선발대회가 열리고 모터스포츠 체험이벤트도 펼쳐진다.
또한 자동차 튜닝 활성화를 위한 정부정책 방안 논의, 유럽 및 일본 튜닝산업시장 현황 등을 엿볼 수 있는 국제세미나와 튜닝부품에 대한 기술•디자인 특허 및 지적재산권 관리 및 상담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된다. 튜닝 서비스 상담 부스가 운영되고 전문 정비업체의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으며 자동차 튜닝매뉴얼 배포 및 카레이싱 체험 행사도 열릴 계획이다.
국토부 권석창 자동차선진화기획단장은 “이번 행사가 튜닝문화의 건전한 확산과 튜닝 산업의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한 올바른 튜닝문화 확산에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