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레저산업 발달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는 레저선박 전문 산업전시회 ‘대한민국 국제보트쇼’가 곧 열린다. 경남도와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하는 ‘제7회 대한민국 국제보트쇼(Yacht & Boat Korea 2013)’가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것.
600여 개의 부스에는 총 20개 국 150개 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전시장에는 최신공법과 재료, 과학이 접목된 150여 척의 국내ㆍ외 요트들과 기자재들을 선보이게 되며, 이들 전시품들의 실질적 거래를 성사시킬 솔루션 프로그램으로 ‘1:1 매칭 구매상담회’와 산업시찰을 연계해 진행된다.
또한,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행사로 ‘환태평양 해양레저산업 기자재 부품 컨퍼런스’가 마련되어 있고, 마리나 국제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인 ‘MIAA 마리나 교육(기초ㆍ심화)’, 도 마련된다.
부대행사로는 ‘전국 요트 모형선 설계 및 경진대회’와 ‘사전 매칭 취업상담회’가 열리고 관객의 참여가 가능한 카누, 카약, 수상자전거, 딩기요트, 마린룩패션쇼, 보트버블쇼공연 등 각종 체험행사와 함께 해양을 소재로 한 다양한 이벤트도 계획되어 있다.
이번 보트쇼가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세계 해양산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사람이라 알려진 세계해양산업협회(ICOMIA) 피터메스번 회장 등 해외 유력인사들의 참여에 있으며, 이 외에도 2천 명 이상의 국내ㆍ외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할 계획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