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전통놀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축제가 열린다.
한성백제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이해 고누놀이, 쌍륙놀이 등 다섯 가지 전래놀이부터 캐리커처, 풍선아트까지 다양한 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 ‘2015 한성백제박물관 축제 한마당’을 진행하는 것.
축제 한마당은 오는 18일까지 6일 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박물관 지하 1, 2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고누놀이, 쌍륙놀이, 저포놀이, 칠교놀이, 실뜨기놀이 등 5가지 전래놀이를 참가자가 차례대로 선택해 체험하는 것이 가능하다.
캐리커처는 전문작가 4명이 회당 20분씩 할애해 참가자의 모습에 맞게 개인별 캐리커처를 그려서 참가자에게 주며, 풍선아트 체험하기는 풍선을 이용해 강아지 등 여러 모양을 만드는 체험이 진행된다.
한편, 1월 31일까지 송파구 관내에 있는 박물관을 릴레이 관람 투어를 하며 역사, 민속, 스포츠, 미술, 사진, 광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2015 겨울방학 송파구 박물관 나들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몽촌역사관, 서울올림픽기념관, 송파구립예송미술관, 한국광고박물관, 한미사진미술관, 한성백제박물관 총 7개 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참가 어린이들은 박물관을 둘러본 후 감상활동지에 관람 확인 스탬프를 받으면 된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성백제박물관 교육홍보과에서 문의 가능하다.
이인숙 한성백제박물관 관장은 “한성백제박물관이 운영하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겨울방학을 맞이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무료로 역사와 문화를 마음껏 체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