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자격에 제한이 없는, 총 상금 1.250만 원이 걸려있는 스키대회가 개최된다.
지산포레스트리조트가 내달 8일 ‘제7회 지산배 오픈스키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힌 것.
대회는 일반부와 시니어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남자 일반부는 10위까지 여자 일반부는 5위까지 시니어부는 남녀 각각 3위까지 시상하게 된다. 단체 출전의 경우는 인원수 및 응원 호응도로 특별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200명으로 남자 170명, 여자 30명이 예선을 치르게 된다. 예선은 내달 8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되며 롱턴, 숏턴, 종합활강 총 3가지의 종목이 평가될 계획이다. 본선은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대회전의 기록경기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 걸려있는 총 상금은 1,250만 원이며 이 외에도 스키장비, 스키복, 각종 스키용품 등 다양한 경품과 이벤트도 푸짐하게 마련되어 있다.
지산리조트 관계자는 “지산배 오픈스키 대회는 출전에 제한 없이 실력 있는 모든 스키어들이 참가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키대회로써 그 동안 많은 실력자들이 참가해왔다. 올 해도 많은 스키어들이 참가해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좋은 결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