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KINTEX 제2전시장에서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간의 일정으로 ‘2015 국제낚시박람회(Korea International Fishing Show 2015)'가 개최된다.
낚시문화의 저변확대와 낚시산업의 균형발전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서울메쎄가 주관하고 ㈜한국낚시채널 FTV가 주관방송을 맡아 함께 진행하며 약 100여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700만 낚시인들의 종합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낚시박람회는 국내외 낚시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살아있는 현장이다. 낚싯대, 줄, 릴, 바늘, 찌, 받침틀, 회전의자, 루어용품, 떡밥, 가방, 신발, 의류, 보트, 카약 등의 낚시용품들이 출품되고 낚시관련 정보매체인 전문잡지사 및 전문방송사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눈으로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닌 실제 체험을 통한 흥미 유발과 재미를 제공”하여 낚시의 묘미를 관관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낚시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최대한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될 계획이다.
▲ 지난해 개최된 “2014 부산국제낚시박람회 (KOFISH BUSAN 2014)” 현장
▲ 지난해 개최된 “2014 부산국제낚시박람회 (KOFISH BUSAN 2014)” 현장
캐스팅 시연장에서는 낚시명인의 캐스팅 시연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시연회가 이루어지고, 일반인 캐스팅 정투대회도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상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가족과 함께 박람회를 찾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뜰채 금붕어 잡기 및 어린이 자석물고기 잡기도 다시 한 번 개최된다. 참가방법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아 진행되고, 잡은 금붕어는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또한 럭키백 이벤트를 통해 참관객들에게는 다양하고 푸짐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참가업체들에게는 자사 제품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홍보 기회가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그 동안 만나고 싶었던 낚시명인들로부터 노하우를 직접 듣고 배울 수 있는 원포인트 레슨도 개최된다.
2015 국제낚시박람회의 관람 입장료는 3천 원이며, 자세한 내역은 공식 홈페이지(fishing-kore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람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국제낚시박람회를 통하여 생활낚시의 저변을 확대하고 700만 낚시인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레저 여가 문화로서의 낚시문화 정착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로 만들며 박람회 참가를 통하여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와 관련 업계의 교류확대를 행사 성공의 과제로 삼아 양질의 바이어와 관관객을 초청하여 참가기업의 마케팅 지원에 주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