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전체를 관람할 수 있는 추억의 관광 열차인 미니기차. 63명이 탑승 가능하며, 15분 동안 2.4km가 운영된다.
곡성군이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요술랜드 체험관 및 4D 영상관 임시개장과 미니기차 개장을 기념해 섬진강기차마을이 입장료 50%, 미니기차 및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 20% 파격할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임시개장 기간 동안 입장료가 1500원으로 할인되고, 미니기차 및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는 관내 숙박업체 이용객에게 한 해 3월 21일부터 1개월 간 20% 할인을 실시한다.
이번에 새로 도입된 미니기차는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주위를 돌면서 전체를 관람할 수 있는 관광열차로 스릴과 낭만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요술랜드 체험관에서는 섬진강의 도깨비살과 마천목장군의 설화, 유래 등을 스토리텔링하고 도깨비 캐릭터를 개발해 꿍이, 청이, 홍이와 함께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도깨비 전시 체험관이 운영되고 4D 영상관에서는 입체영화가 상영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근대문화유산인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은 미국 CNN의 한국에서 가봐야 할 50곳, 2014년 한국 관광의별 창조 관광부문으로 선정된 지역으로 섬진강변의 폐철로를 활용해 개장한 지 올해 11년이 되는 해로 관광객들이 더욱 더 증가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관광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