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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향연,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드디어 개막
2015/04/11 00: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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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선 레이스 시작으로 이틀간 전남 영암서킷서 화려한 개막전 펼쳐져
 
슈퍼레이스.jpg
 
짜릿한 스피드의 대향연, 대한민국 최고의 모터스포츠 챔피언십 대회 슈퍼레이스가 4월 11일 오늘 예선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양 일 간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에 열리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개막전에서는 SUPER6000, GT, SUPER1600, 엑스타V720 총 4개 클래스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위한 대격돌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배기량 6200cc, 436마력의 스톡카가 출전하는 대회 최고종목으로 유일하게 레이스전용 머신이 참가하게 되는 메인 클래스인 ‘슈퍼6000 클래스’는 모터스포츠 강국인 독일과 일본의 정상급 선수인 이데유지와 팀베르그마이스터 선수가 참여하게 되어 그 경쟁은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일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인기밴드인 장미여관의 축하공연이 마련되어 있고, 레이싱머신에 탑승하여 전문 드라이버의 뛰어난 드라이빙을 온 몸으로 직접 느껴볼 수 있는 레이싱머신 택시타임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주관 방송사인 XTM은 2015시즌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국내 전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오늘부터 본격 레이스에 들어간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는 8번의 경기를 통해 최고의 드라이버를 가린다. 4월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7개월 간 팀들간의 치열한 격전을 통해 시리즈 포인트를 가장 많이 획득한 선수가 챔피언을 차지한다. 8번의 경기 중 3번은 중국과 일본에서 치러지며, 2012년부터 올해까지 4번째로 치러지는 나이트레이스는 태백에서 자리를 옮겨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 해외경기에는 슈퍼6000 클래스만 출전하기 때문에 GT, 슈퍼1600, 엑스타V720 클래스는 5월 30일, 31일 양일 간 2전과 3전 두 번의 경기를 치르게 된다.
슈퍼레이스 레이싱모델.jpg
 
한편, 2015 시즌을 빛내 줄 매력만점 전속 레이싱 모델 6명도 슈퍼레이스와 함께한다.
 
대회관계자 인터뷰와 팬들의 투표를 통해 선발된 이지나, 이봄, 유주, 유리안 네 명의 모델과 기존 슈퍼레이스 모델이었던 강하빈, 최은하를 포함하여 총 6명이 오늘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개최되는 슈퍼레이스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 김병수기자 bslsj7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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