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go 뚝섬한강공원 내 유선사업장 아리랑하우스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오리보트 경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리보트 경주대회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이 오리보트를 타고 수상에 마련된 150m 구간을 빠르게 완주하는 경기이다. 안전을 고려하여 팀 당 최대 4명까지 탑승가능하다. 단, 탑승자 모두의 몸무게를 더하여 240kg을 넘을 경우 탑승이 제한된다.
총 120팀이 참가할 수 있으며, 조별 30팀으로 구성하여 총 4개조로 나뉘어 대회가 진행되며, 조별 대회에서 우승한 2팀 등 총8팀에 대해 대회 당일 현장에서 요트탑승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신청은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 1만 5천 원은 참가신청자 명의로 지정된 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참가팀별 2만 원 상당의 빙수, 음료 2잔이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오리 보트는 ‘한강’ 하면 생각나는 추억의 놀이기구라 생각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한강에서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요트탑승의 행운도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