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과 어린이 날이 포진해 있는 5월 황금연휴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일석이조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올 해 3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대치동 세텍에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를 관람객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국내외 유명 보드게임을 한 자리에서 체험하고 각종 보드게임대회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보드게임 매니아는 물론 가족, 친구, 연인들 모두에게 볼거리와 이색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 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의 코리아보드게임즈, 놀이속의세상, 행복한바오밥, 조엔, 젬블로, 공간27, 에듀카코리아 총 7개 회원사가 참가하여 국내외 유명 보드게임 250여 종이 선 보일 예정이다. 보드게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접수 없이 현장등록 후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행사 대회장소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이틀 동안 10종목의 보드게임대회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 종목으로는 티켓투라이드, 미니빌(행복한바오밥), 루미큐브(놀이속의세상), 터치스톤, 라온, 젬블로Q(젬블로), 큐비츠익스트림(공간27), 스플렌더, 코코너츠(코리아보드게임즈), 만칼라(조엔)가 진행된다.
보드게임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각 운영사의 사전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현장접수를 받는 종목도 있으며, 각 대회별 시상에는 보드게임을 구매할 수 있는 상품권과 다양한 보드게임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이번 행사기간 동안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현장등록을 한 사람들과 초대권 경품이벤트에 참여한 사람 중 10명에게 재미있는 보드게임을 경품으로 증정하고, 제품 구매를 원하는 관람객에게는 15~30% 현장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의 박승배 협회장은 “보드게임을 통해 관람객들이 가족,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행사로 하여금 일반인에게 보드게임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친숙하게 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진정한 ‘체험형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산업진흥원 정익수 본부장 역시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와 이런 뜻 깊은 축제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며, 이번 기회를 통해 보드게임산업이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체험형 문화의 선도주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