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담양군에서 제4회 담양대나무배 전국 MTB 대회가 개최된다.
담양군자전거연합회(회장 조상철)가 주관하는 ‘제4회 담양대나무배 전국MTB대회’는 추성경기장에서 출발해 나무터널을 자랑하는 메타세쿼이아길과 영산강 자전거길을 따라 금성산성을 거쳐 주변 캠핑장과 산악코스까지 총 22.1km 테마코스로 진행된다.
대회는 남자부 7종목과 여자부 3종목으로 나눠 실시되며 각 종목별 1위에서 3위까지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고, 4위부터 6위에게는 상품을 제공하며, 이 외에도 원거리상, 최고령 참가자상과 푸짐한 경품추첨 등이 마련된다.
만 19세 이상 완주 가능한 남녀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2013년 대한체육회 및 대한싸이클연맹에 등록된 현역 선수는 제외된다.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으로 중식, 보험료,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자전거연합회(사무국장 010-4603-4531)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