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보다 화려해진 드리프트 퍼포먼스 축제 맥스파워 머슬 2전이 AMC 모터쇼와 더불어 개최된다.
Team Maxpower와 아주자동차대학교가 주최하고, KENDA 타이어가 후원하는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대회 현장에는 2013 시즌 챔피언 후지노 히데야키, 화려한 퍼포먼스로 유명한 드리프트 사무라이 이마무라, 드리프트 머슬 여성챔피언 아카리, 대한민국 1세대 레전드 드라이버 박정룡 교수가 함께 할 예정이다.
이번 맥스파워 머슬 2전 현장에서는 드리프트 경기 외에도 약 300여 대의 각종 튜닝 차량들이 전시되는 AMC모터쇼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함께 제공될 계획이다. 레이싱모델 이벤트, 댄스공연, 밴드공연, RC대회, 퀴즈 이벤트까지 보다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는 것.
종목은 개막전과 마찬가지로 A, B 클래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A 클래스는 드리프트 체이스 참가 및 입상 경력이 있는 선수, B 클래스는 드리프트 체이스 참가 경력이 없는 선수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20만 원이며, 여기에 보험과 중식비가 포함되어 있다. 참가비가 5월 12일까지 입금되어야 엔트리에 포함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최대 참가 대수는 A, B 클래스 각 18대까지 가능하다.
한편, 추후 7월 26일과 10월 18일, 12월 6일에도 대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최종 라운드인 12월 6일 대회는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삼포리에 위치한 한국 국제자동차경주장(Korea International Circuit: KIC)에서 펼쳐지게 되며, 7월과 10월 경기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