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7일까지 커먼그라운드 3층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토이리퍼블릭에서 BSB 2번째 전시회인 ‘MIX TAPE’가 진행된다.
BSB는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가구 디자이너, 아트토이 디자이너, 페인터 등이 모인 그룹 총 9작가(팀)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3년에 후반에 결성된 후 지난 2015년 1월 홍대 ‘1984’에서 첫 전시를 시작으로 이번에 두 번째 전시회를 선 보이게 되었다.
‘MIX TAPE’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전시회인 만큼 음악이 그 대표 주제가 된다. BSB아티스트들은 평소에 자신에게 영감이 되어주는 음악을 소개하고, 이를 각자의 개성으로 표현하게 된다. 음악이라는 청각적 매체는 미술이라는 시각적 형태를 입으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상을 선물하게 될 예정이다.
23일 오후 7시 오프닝 리셉션이 진행되며, 관람은 오전 11시부터 오후9시까지 무료로 가능하다.
한편, 복합문화공간 토이리퍼블릭은 멋진 예술작품부터 라이프스타일과 연결되는 디자인 상품들 그리고 컬렉션 하고 싶은 아트토이들까지 다양한 팝 컬쳐를 경험하는 플랫폼으로 전시를 통해 작품세계를 알리고 창의적인 아트스트들과 다양한 이벤트들을 통해 재미있는 팝 컬쳐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