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몬 아웃도어에서 지리산 종주를 목표로 한 살로몬 러닝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기획된 이번 아카데미는 8월 15일에 열릴 지리산 화대 종주를 최종 목표로 7월 4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다.
화대 종주는 국내 3대 종주로 꼽히는 총 48km의 코스로써 구례 화엄사에서 출발해 산청 대원사(해발 1,915m)에 이르는 지리산 내의 가장 긴 종주 코스다.
살로몬 러닝 아카데미 수강생들은 5주 동안 트레일 러너로서 높은 기량과 장래성을 지닌 팀 살로몬 코리아 선수들과 함께 실제 트레일 러닝을 경험하게 된다. 업힐, 다운힐 등과 같이 트레일 러닝에 필요한 기술들을 북한산, 관약산, 우면산 등 5개 트레일 러닝 코스에서 직접 뛰며 배울 수 있으며, 러닝에 관련한 노하우는 물론 이론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대상은 남녀 구분 없이 러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오는 26일부터 살로몬 아웃도어 홈페이지(
www.salomonsport.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30명 모집하며 아카데미 참가비는 무료, 대회 참가비는 별도이다. 참가자에게는 살로몬 모자, 티셔츠 및 살로몬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할인권이 증정된다.
살로몬 아웃도어 최재혁 파트장은 “최고의 기량을 지닌 팀 살로몬 코리아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트레일 러닝 기술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살로몬 러닝 아카데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트레일 러닝을 즐기고, 이를 계기로 국내 트레일 러닝 문화가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