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코리아에서 낡은 아웃도어 의류를 무상으로 수선해주는 ‘파타고니아 원 웨어(Worn Wear)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8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약 한 달 간 매주 토요일 파타고니아 도봉산점 2층에서 진행된다. 접수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수선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다.
수선 서비스가 가능한 범위는 봉제 풀림, 원단 찢김, 올 트임, 단추, 지퍼, 등산화 끈 등의 부자재 교환 및 사이즈 수선 등이 있으며, 수량은 한 사람 당 최대 2벌로 한정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많은 고객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오래된 옷 고쳐 입기’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파타고니아 제품이 아니더라도 무료로 수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파타고니아코리아 상품팀 최우혁 부장은 “이번 무상 수선 서비스는 오래 입은 옷을 더욱 오래 입도록 장려해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나아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최소화하고자 기획되었다.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파타고니아의 브랜드 철학에 공감하고 작은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