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영암 F1경주장(KIC) 카트경기장에서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영암 F1경주장(KIC)이 주최하는 ‘KIC 패밀리카트 대회’가 개최된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패밀리 카트대회는 레저를 넘어 레이싱에 관심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3인 기준 1개 팀으로 구성된다. 키즈, 마미(여성 성인), 파파(남성 성인) 등 3개 클래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7월 26일 첫 예선을 시작으로 8월과 9월에 예선 경기가 펼쳐지고 10월 결승경기가 있을 예정이다. 각 클래스별 포인트 합산에 따라 순위를 결정한다.
이날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월까지 4번의 대회를 통해 종합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대회가 거듭될수록 가족 간 레이싱 기술을 공유하고 응원하는 레포츠문화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비는 3인 가족 기준 3만 원으로, 카트경기장 방문 또는 전화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입상자에게는 KIC 부대시설 이용에 대한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