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4일까지 커먼그라운드 3층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토이리퍼블릭에서 아시아인들의 산타 Mr.Mustard의 첫 오프라인 전시 'Hello! Yello! (Mustard Drawing in Korea)’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 현장에서는 Mr.Mustard의 대표적인 프로젝트 '머스타드 드로잉'을 실물로 만나볼 수 있다. 따라서 한국인의 머스타드 드로잉과 전 세계인의 머스타드 드로잉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그 외 아직 공개하지 않은 아시아 컬처 에디션도 함께 확인 가능하다.
'머스타드 드로잉’은 아시아인들을 응원하기 위한 소셜아트 프로젝트로써 아시아인과 아시아문화를 사랑하는 전세계인들을 대상으로 추첨되며 하루에 하나씩 온라인 전시되고 있다. 그림의 대상으로 선정되는 기준은 황색얼굴빛을 가진 아시아인을 베이스로 하지만, 그 누구보다 아시아문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대상이 될 수 있다.
전시회 작가인 Mr.Mustard는 “본 프로젝트를 통해 아시아인들을 존중하며 선택받은 인종이 되는 뜻밖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이들을 응원하고 싶었다. 머스타드 얼굴빛을 가지고 있는 아시아인들은 무언가 특별합하다. 흔히 선택 받은 인종이라 불리는 백인은 아니지만 그들은 그들의 열정으로 선택 받는 사람이 된다. 따라서 그들만의 소소한 예절과 정감 있는 문화를 좋아하며, 그 열정을 응원하고자 본 전시를 마련하게 되었다.”라고 전시회를 마련하게 된 배경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Hello! Yello! (Mustard Drawing in Korea)’을 개최하는 복합문화공간 토이리퍼블릭은 멋진 예술작품부터 라이프스타일과 연결되는 디자인 상품들 그리고 컬렉션 하고 싶은 아트토이들까지 다양한 팝 컬쳐를 경험하는 플랫폼으로 전시를 통해 작품세계를 알리고 창의적인 아트스트들과 다양한 이벤트들을 통해 재미있는 팝 컬쳐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