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대구 주행시험장에서 ‘제2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배 튜닝카 레이싱 대회(부제 : 대구튜닝카 페스티벌)’가 개최된다.
일반인들의 자동차 튜닝문화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유도하며, 아울러 모터스포츠 및 튜닝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경쟁력 확보 추진,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개발 동기 부여, 소비자들의 의견 반영 및 기초 기술개발의 연결 통로 역할을 수행하고자 페스티벌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 현장에서는 자동차 튜닝 엑스포가 설치되고, 튜닝업계 관계자 네트워킹 등의 부대행사를 병행 개최해 튜닝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또한 일반 관람객의 체험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튜닝카 레이싱 경기는 Super Class, International Class, Korea A Class, Korea B Class 4개 클래스(Class)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회 영상은 페이스북(facebook)과 유투브(youtube)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대구 튜닝카 페스티벌을 통해 모터스포츠의 대중화를 도모하고, 자동차 튜닝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켜 대구가 튜닝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전국적인 튜닝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390억 원을 투입해 카바타 서비스(튜닝 가상체험 서비스) 개발 및 튜닝 전문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