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만평 규모로 시범 억새단지에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동안 억새축제가 개최된다.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진흥청(바이오에너지작물센터)이 익산시 용안면에 55만평 규모로 조성해 놓은 이 곳에서 문화예술 공연과 연만들기 및 전통놀이, 허수아비 만들기, 떡메치기, 고구마와 밤 구워먹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들과 억새 축제가 함께하는 것.
또한 익산시는 용안생태공원과 억새단지를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개발하여 볼거리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금강 EH(Eco&History)tour'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부터 3억3천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금강 제방 둑길 4.7km에 이르는 구간에 설치된 바람개비를 만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이 제방길 구간은 대청댐에서 시작하여 부여를 거쳐 성당포구와 웅포를 지나 군산까지 이르는 금강 종주 자전거길 코스이기에 라이딩도 함께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