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9일, 20일 양일간 강원도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짜릿하고 환상적인 드리프트 퍼포먼스 레이스 ‘2015 MaxPower Muscle 최종전’이 개최된다.
맥스파워에서 주최, 주관하고 아주자동차대학과 켄다타이어가 후원하는 가운데 진행되는 2015 MaxPower Muscle 최종전은 작년 12월 개최될 계획이었으나 기상 여건으로 인해 연기된 바 있다.
최종전인만큼 치열하고 특별한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그 동안 진행된 방향과 다르게 역방향 코스로 진행되어 보다 짜릿한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단, 코스 길이는 A조와 B조가 다를 수도 있다.
경기 방식은 이전 경기와 동일하게 A,B조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전은 싱글런, 결승전은 체이스 배틀로 진행되며, 시즌챔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심사위원으로는 일본의 2013 시즌 챔피언으로 드리프트 심사위원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후지노 히데야키와 사무라이 드리프트가 참여한다.
이와 더불어 푸짐한 선물과 공연도 화제다. 여성 댄스 퍼포먼스팀 RED-L의 축하공연이 마련되며, 다양한 후원사에서 준비한 푸짐한 상품도 참가 선수와 갤러리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맥스파워 머슬 홈페이지에서 24일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주최사인 MaxPower 모터스포츠 플러너스 박상현 대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참가 대수를 자랑하는 맥스파워 머슬 대회로는 마지막이다. 대미를 장식하는 경기인만큼 선수들에게 즐거움과 멋진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또한 공개되지 않은 깜짝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분들이 함께 자리를 빛내주셨으면 좋겠다. 대회는 마지막이지만 2016 시즌 다양한 행사와 보다 멋진 모습으로 인사 드릴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