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를 맞이해 달콤한 전시회가 열린다. 3월 1일부터 14일 화이트데이까지 건대 커먼그라운드에 위치하고 있는 토이리퍼블릭 갤러리에서 무료 전시회 ‘캔디-스튜디오’ 전시회가 개최되는 것.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상상력을 키워주고 어른들에게는 예술과 문화체험을 통해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캔디-스튜디오’ 현장에서는 사탕이라는 친근한 소재와 경쾌한 색감을 통해 무겁게 사색하지 않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사탕의 원형을 변형시켜 회화적으로 재현한 정보연 작가와, 냉정한 현실 세계에 지친 관람객에게 사탕 이미지를 통해 어린 시절 달콤한 기억을 상기 시켜주는 오미라 작가, 그리고 풍선을 이용해 공기를 조각하는 고홍석 작가가 함께한다.
세 작가의 작품은 매혹적인 색으로 우리에게 녹아 들어 시각적으로 보는 것과 눈으로 보고 맛을 느끼는 두 가지 감각에 대한 공감각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작품과 함께 전시 공간에 녹아들 수 있는 연출이 있는 체험 전시이기에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기에 충분하다.
한편, 전시기간 동안 츄파춥스 화이트데이 패키지를 받을 수 있는 사전 온라인 이벤트와 전시장 방문 시 츄파춥스 사탕을 받을 수 있는 포토 이벤트도 진행된다. 온라인 사전 이벤트는 토이리퍼블릭 페이지에 좋아요, 이벤트 게시물 좋아요 완료 후 전시를 함께 하고 싶은 친구를 태그해서 댓글을 달아주면 된다.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츄파춥스 화이트데이 패키지가 선물로 증정된다. 당첨자는 3월 12일 토이리퍼블릭 페이지 및 대댓글 공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