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 토이리퍼블릭에서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국내 최초 컨테이너 복합 쇼핑몰로써 젊은 층들의 ‘핫플레이스’ ‘인스타의 성지’로 유명한 건대 커먼그라운드를 현대 미술의 아트 오브제로 표현한 “365” 전시가 개최된다.
커먼그라운드 1주년을 맞이해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커먼그라운드의 건축적 특징을 입체로 형상화한 작품들과 다양한 오브제로 표현된 작품들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갑재, 엔조 두 작가가 참여해 자신들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에 커먼그라운드를 융화시켜 보여준다. 우선 엔조작가는 투시원근법이 적용된 스틸선을 사용해 시각과 인식의 확장을 보여주며 열린 공간속에서 다양한 시각을 선사하고, 이갑재 작가는 커먼그라운드의 건축적 요소에서 보여지는 컨테이너 특유의 차가운 느낌에 가벼운 재료적 특성을 가진 종이로 작품을 풀어내고 있다.
전시를 기획한 박제정 큐레이터는 "기억의 공간 혹은 소통의 장소로 상징되는 커먼그라운드라는 공간에 대한 독창적 해석을 통해 자연스럽게 예술적 교감을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전시”라고 전했다.
한편, 전시연계 이벤트로 관람객 25명에게 전시를 후원하는 잔스포츠의 백팩을 전달하는 SNS 이벤트와 1주년을 맞이한 커먼드라운드를 위해 축하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