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까지 건대 커먼그라운드 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토이 리퍼블릭에서 할로윈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컬쳐 스튜디오 모스코드의 “THE PUMPKIN SHOP(MO’S CODE 1st EXHIBITION)” 전시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할로윈이 종교적 의미를 오래전에 벗어나 문화의 일부가 되고 있는 흐름에 발맞춰 기획되었고, 컬쳐 스튜디오 MO’S CODE는 할로윈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해 모스코드만의 색을 보여주기 위한 시도를 했다.
박제정 큐레이터는 “이제는 친근한 일상으로 젖어든 예술 속 할로윈을 MO’S CODE와 함께 토이 리퍼블릭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시기간 동안 토이리퍼블릭에서는 보물찾기와 할로윈 코스튬, SNS해시태그, 핸드폰 월페이퍼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모스코드의 피규어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MO’S CODE(모스코드)는 젊은 아티스트들이 모인 컬쳐 스튜디오로 ‘모(MO)’는 세모, 네모의 모로 선과 선의 끝, 면과 면이 만난 부분, 사람이나 사물의 면면이나 측면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MO’S CODE의 피규어의 이름은 ‘MO(모)’로 이들은 MO’S CODE의 상징이다. 같은 모양의 마스크를 뒤집어 쓴 12종류의 다양한 MO들은 마스크를 벗으면 그들의 진짜 모습이 나타나게 된다. 이는 불안한 자아를 가지고 있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