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부터 20일까지 건대 커먼그라운드 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토이 리퍼블릭에서 잉여로운 모습을 유쾌하게 표현한 미스터두낫띵의 “MR. Donothing Lazy Dayz” 전시가 개최된다.
스스로를 잉여 인간이라고 자책하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공감을 담은 이번 전시는 미스터두낫띵의 생애 첫 전시회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잉여’들을 위해 만들어진 ‘공감’ 캐릭터 브랜드 미스터두낫띵은 20-30대의 생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캐릭터로 재미있고 친근하게 관람객에게 다가간다.
박제정 큐레이터는 “언어보다 빠른 시각을 통한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통해 감상의 몰입감을 높이고 우리의 일상 속 내용을 바탕으로 감성적 동일시를 이끌어 내어 단순히 귀엽기만 한 것이 아닌 시대상에 대한 해석과 보편적인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낸다. 미스터두낫띵은 여러분과 함께 공감하고 재미와 위로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전시회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전시장 사진 촬영 후 #미스터두낫띵 #토이리퍼블릭 #커먼그라운드를 해시태그하여 업로드한 사람에게 엽서가 증정되는 SNS 해시태그 이벤트와 전시를 함께 보러가고 싶은 잉여로운 친구를 태그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미스터두낫띵 상품을 증정해 주는 친구 태그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한편, 미스터두낫띵은 2014년 설립된 대구지역 청년들이 모여 설립한 ‘마을기업’ 제이샤의 대표 캐릭터로 캐릭터 출시 1년여 만에 삼성카드 영랩과 유명 패스트푸드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하는 등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