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부터 2017년 1월 18일까지 건대 커먼그라운드 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토이 리퍼블릭에서 2016년을 보내고 2017년 새해를 맞이하는 기념으로 “이공일칠”을 개최한다.
이공일칠 전시회 현장에서는 쌩엔모리, 양정은, 장주상, 한중수 4명의 작가가 선 보이는 2017이라는 숫자로 표현된 아트워크를 만나볼 수 있다. 4명의 작가는 개성을 담아 표현한 숫자의 형태, 미적 이미지와 한글, 기호 등을 활용하여 2017년과 연관성 있는 작품을 보여준다.
전시를 기획한 박제정 큐레이터는 “숫자가 가지는 상징적 의미는 조형적 특성과 더불어 이미지를 빠르게 전달하며 문화의 차이에 의한 오해의 소지를 최소화하며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숫자를 부호화한 작품들은 숫자에 다양한 개성을 부여하기도 하고 친숙한 이미지로 관람객과 신뢰를 형성하기에 쉽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독특한 연상이 강조된 작품들 속에서 새로운 시작을 위한 희망의 이미지를 찾아보고 특별한 한 해를 위한 이야기를 시작해보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또한 새해 소망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관람객 참여프로그램, 전시장 사진에 해시태그하여 SNS업로드하면 아트상품, 엽서팩 , 스티커 팩 등을 증정하는 SNS이벤트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전시회 이공일칠은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료로 감상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