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5일까지 아빠가 없어 자전거를 배우기 힘든 아동들에게 자전거를 가르쳐주고 혼자 세상을 달려가는 힘을 키워주는 ‘자전거 아빠 2기’ 모집이 진행된다.
자전거 전문기업 삼천리자전거(대표 김석환)는 한 부모 가정 아동들에게 자전거 타는 법을 알려주는 ‘자전거 아빠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전거 아빠 2기’는 성인 남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다음달 2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25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3회에 걸쳐 ‘자전거 아빠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캠페인에는 ‘자전거 아빠 2기’ 참가자들과 고양시 일산 지역 아동센터 한 부모 가정 아동이 함께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3주 동안 아동들의 자전거 아빠가 돼 자전거 타기 외에도 동화책 만들기, 안전교육 골든벨, 자전거 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아동들의 인성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진행됐던 ‘자전거 아빠’ 캠페인은 아동들과 아빠들 모두에게 의미 있고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자사는 업계 리딩 기업으로서 자전거 타기에 소외된 아동들이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 해로 두 번째로 진행되는 ‘자전거 아빠’ 캠페인은 두발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결손 가정 아이들에게 자전거와 관련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