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 포레스트 리조트가 2월 8일과 9일 양일 간 ‘제6회 지산배 오픈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지산배 오픈 챔피언십은 스키 실력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개인의 기량을 뽐내는 자리로써, 매 해마다 최고의 스키어를 가리어 수상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스키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양일간 미들턴, 숏턴, 종합활강, 모글, 대회전기문 등 총 5개의 종목 참가자들의 경기 기록과 기술성 등에 대해 대한스키지도자 연맹 소속의 심판 5인이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승자를 선별하게 되며, 걸려있는 상금은 총 1,350만원 규모이다. 2월 8일에는 18시부터 22시까지 미들턴, 숏턴 예선 경기가 펼쳐지고, 9일 9시부터 17시까지 종합활강, 모글 등 본선 경기와 시상식이 펼쳐진다.
대한민국 국적의 스키어라면 누구든지 참가 가능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2월 5일 오후 6시까지 지산리조트 내 홈페이지(www. Jisanresort.co.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참가비는 4만원으로 선착순 250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지산리조트 관계자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지산배 오픈 챔피언십에 보다 많은 선수들이 참여하여 자신들의 실력을 부담 없이 선보이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 스키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