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낚시의 역사를 살펴볼까요, 국립해양박물관 국보, 현대작가 작품 등 280여 점 공개
2023/12/15 11:53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국립해양박물관 낚시.jpg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2024년 2월 25일(일)까지국립해양박물관에서 ‘2023 기획전시 <피싱 : FISH 생존×예술 ING>’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어로(漁撈)’라는 이름으로 선사시대부터 이어져 온 낚시의변천사를 생존부터 예술의 영역까지 확장하여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청동기시대국보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고(故) 이건희 컬렉션의 ‘서암화첩’을 비롯해현대작가의 작품까지 총 28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 ‘낚시, 기록된 물고기’에서는 조선시대3종 어보인『자산어보(玆山魚譜)』,『우해이어보(牛海異魚譜)』,『난호어목지(蘭湖漁牧志)』를 소개한다. 2부 ‘생존, 어구의 사투’에서는 국보로 지정된청동기시대 낚싯바늘 거푸집 등 해양유적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통해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활용되었던 다양한 어구(漁具)들을 만나볼 수 있다.


3부 ‘예술, 물고기의 멋’에서는 예술로 승화된 낚시(어로) 관련 전시품으로신석기시대 조개가면을 비롯해 조선인들이 사랑한 수준 높은 미술품들을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전시의 끝자락에서는 넥센타이어에서 제공하는 실감형파도영상과 현대미술작가 정희욱의 작품으로 마무리하며 인간과 해양생물의‘공존’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인간과 바다가 직접적으로 만나는 그 접점에낚시가 있다.”라며,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준비한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께서 낚시를 비롯해 일상 속에 녹아있는 해양문화와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이수진 기자 lsjblue74@gmail.com ]
이수진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bslsj774@naver.com
WithLeisure - 위드레저(www.withleisure.co.kr) - copyright ⓒ WithLeisure.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84 6층 358호(논현동, 성일빌딩)
     등록번호 : 서울 아02855 , 등록연월일 2013.10.30 , 사업자등록번호 : 211-10-39502 
     대표전화 : 010-2542-9700 | 발행인,편집인 : 이수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진
     Copyright ⓒ 2013 withleisure.co.kr All right reserved.
    WithLeisure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