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봄 여행을 꿈꾸고 있다면 봄을 알리는 꽃이 가장 먼저 화사하게 피어 오르는 곳, 맛있는 음식이 가득 해 ‘게미’ 투어로 유명한 전라남도로 떠나보는 게 어떨까? 봄의 전령사인 매화와 산수유가 만개 해 봄꽃 축제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열리며 1박 2일 멤버들도 감동시켰던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 한 매력만점 전라남도를 만나보자.
▶ 봄꽃 여행지•봄축제•명품길•체험관광지 정보가득 홍보책자 발행
전라남도가 화사한 봄을 알리는 다양한 축제 소식과 함께 전남의 테마형 관광 정보를 담은 ‘흩날리는 꽃들의 향연, 남도로 떠나는 봄꽃여행’ 홍보책자를 발행했다. ‘흩날리는 꽃들의 향연, 남도로 떠나는 봄꽃여행’ 책자에는 남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내 주요 관광지를 엄선해 네 가지 주제로 나눠 소개하고 있다.
봄꽃여행의 경우, 새하얀 매화로 눈부신 광양 매화마을, 전국 최대의 산수유 군락지인 구례 산수유마을, 동백꽃이 나무와 숲 바닥을 온통 붉은색으로 물들여 장관인 강진 백련사동백림과 하얀 꽃비가 우수수 떨어지는 영암 100리 벚꽃길, 영산강 둔치를 노랗게 물들인 나주 영산강유채밭 등 13곳의 봄꽃 여행지와 관련 축제를 소개했다.
축제여행의 경우, 4월 11일부터 31일간 바다 속 인류의 미래, 해조류를 만날 수 있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와, 2014년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인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나비와 함께 동심을 찾아 떠나는 함평나비대축제, 깊고 은은한 녹차향이 가득한 보성다향제녹차대축제 등 남도의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이 가득한 봄축제 12개를 실었다.
힐링여행은 여수갯가길, 보성제암산 더늠길, 섬진강자전거길, 진도해안일주도로 등 명품길 11개 코스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아 도내 캠핑장 33개소를 추천했다.
체험여행은 망망대해 아름다운 바다 위에 달리는 묘미가 있는 여수 해양레일바이크, 흰고래 벨루가와 함께 환상적인 해양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아쿠아플라넷, 치즈피자 만들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화순 치즈학교 등 체험관광 10곳과 승마•요트 등 레저관광지 4곳 등 도심을 벗어나 가족, 친구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험 관광지를 게재했다.
이 밖에도 도립국악단 토요공연 등 문화•예술, 자연 속 여유롭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명품골프장, 고급 호텔, 한옥호텔 등 숙박시설, 전남~제주 뱃길 등 다양한 테마 관광지 소식도 담고 있다.
김명원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홍보책자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봄내음이 가득한 남도를 찾아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관광주간(5월 1~11일) 등 관광 시즌을 맞아 다양한 주제의 홍보책자를 발행하는 등 관광객의 관광 편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홍보책자는 전국 관광 안내소,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 이용하는 곳에 비치하고 남도여행길잡이 누리집에 게재해 누구나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전남관광정보센터(061-285-9045~6)에 연락하면 우편으로 받아볼 수도 있다.
▶ 사계절 독특한 멋과 맛이 풍성한 매력만점 전라남도의 축제
전라남도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꽃 축제가 열리는 것은 물론 다양한 맛과 멋이 가득한 풍성한축제의 고장이다. 2014년에도 약 39개의 축제가 열릴 계획이니 말이다. 전라남도가 자랑하는 독특한 자연환경과 역사적 사건, 지역의 특산물 등을 소재로 한 특색 있는 참여․체험 축제는 과연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자.
남도의 봄소식을 제일 먼저 알리는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와 구례산수유꽃축제를 시작으로 보성차밭빛축제까지 2014년 전라남도 지역축제 월별 계획은 다음과 같다.
3월에는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3.22~3.30, 9일간), 구례산수유꽃축제(3.22~3.30, 9일간),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3.30~4.2, 4일간)가 준비되어 있다. 4월에는 완도청산도슬로우걷기축제(4.1~4.30, 30일간), 영암왕인문화축제(4.4~4.7, 4일간), 목포유달산꽃축제(4.5~4.6, 2일간)․ 고흥우주항공축제(4.10~4.13 4일간), 신안튤립축제(4.18~4.27, 10일간)가 열리고 5월에는 담양대나무축제(5.1~5.6, 6일간), 함평나비대축제(5.2~5.11, 10일간), 보성다향제녹차대축제(5.2~5.6, 5일간), 화순힐링푸드페스티벌(5.2~5.6, 5일간), 장성홍길동축제(5.2~5.4, 3일간), 여수거북선축제(5.3~5.6, 4일간), 나주홍어축제(5.3~5.5, 3일간), 고흥녹동바다불꽃축제(5.16~5.19, 4일간), 순천낙안민속문화축제(5월중, 2일간)가 열린다.
6월에는 영광법성포단오제 및 굴비축제(5.30~6.2, 4일간), 곡성세계장미축제(6.7~6.16, 10일간)가 7월에는 강진청자축제(7.26~8.3, 9일간), 여수국제청소년축제(7.23~7.28, 6일간), 무안연꽃축제(7월중, 5일간)가 8월에는 목포해양문화축제(8.1~8.5, 5일간), 정남진장흥물축제(8.1~8.7, 7일간)가 열리게 된다.
9월에는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9.19~9.21, 3일간), 명량대첩축제(9월중), 무안황토갯벌축제(9월중)가 10월에는 곡성심청효문화대축제(10.2~10.5, 4일간), 영암왕인국화축제(10.29~11.16, 19일간), 남도음식문화큰잔치(10월중), 구례동편제소리축제(10월중), 보성서편제소리축제(10월중), 순천만갈대축제(10월중), 함평대한민국국향대전(10월중), 화순 도심속 국화향연(10월중), 벌교꼬막축제(10월말)가 11월에는 장성백양단풍축제(11월중), 구례지리산피아골단풍축제(11월중)가 마지막으로 12월에는 보성차밭빛축제(12.12~1.25, 45일간)가 열리게 된다.
전남도는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개최 시군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독특한 소재와 자원으로 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는 공동 홍보 마케팅 전개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각종 홍보물과 도가 운영하는 남도여행길잡이 등 관광포털사이트에도 축제일정 및 내용을 소개해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기도 하다.
김명원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남도의 축제는 타 지역에서 느낄 수 없는 독특한 멋과 맛이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여행이 될 것이다. 전남의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숙박․음식․교통 안내판 등 서비스 시설들도 꾸준히 점검해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