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태국 정부가 비상조치를 해제한 방콕 및 논타부리주 전역, 빠툼타니주 랏룸께오구, 사뭇쁘라칸주 방필구 지역에 대해 3월 26일부터 여행경보를 여행자제인 2단계에서 1단계인 여행유의로 하향 조정하기로 결정하였다.
여행경보가 완전히 해제되지 않은 이유는 아직 정부와 시위대 간 갈등요소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서라고 한다.
현재 태국에 대한 여행경보단계 조정현황은 다음과 같다.
나라티왓/파타니/얄라주, 송크홀라주 남부 말레이시아 국경지역은 3단계인 여행제한 지역이며, 수린/시사켓주 캄보디아 국경지역은 2단계인 여행자제 지역이다. 방콕 및 논타부리주 전역, 빠툼타니주 랏룸께오구, 사뭇쁘라칸주 방필구는 1단계인 여행유의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