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여의도 윤중로 일대는 예상 보다 빨리 개화한 벚꽃을 즐길려는 연인, 친구, 가족,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상고온 현상으로 인해 서울에서도 기상청 벚꽃개화 관측 후 약 90년 만에 3월에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2014”가 당초 4월 13일부터 개최하기로 했던 축제 일정을 열흘을 앞당기며 3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 국회 뒷편 즉 윤중로 일대에서의 개최한다.
개막식은 4월 5일 국회동문 특설 무대에서 19시 30분부터 시작되며 또한 4월 5일부터 10일까지는 문화행사도 이루어진다. 벚꽃 축제기간동안은 교통통제가 이루어져 혼잡이 예상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승용차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은 인근 주차장을 이용후 접근하는 것이 좋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