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세계적인 디자이너 올리비에 드레본과 협업, 프리미엄 시티 아웃도어 캐주얼인 ‘RSC 라인’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올리비에 드레본은 밀레를 비롯해 아이더ㆍ리복ㆍNBA 등 다양한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의 디자인과 컨설팅을 담당한 세계적인 디자이너다.
밀레가 이번에 선보인 ‘RSC 라인’의 가장 큰 특징은 아웃도어의 본질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물론 깔끔하면서도 심플함을 추구 해 일상 생활에서도 무리없이 착용 가능한 제품이라는 점이다. 편안한 착용감에 고급스러운 색상을 사용 해 언제 어디서라도 무리없이 입을 수 있는 의류를 포함해 배낭, 트레킹화 등 아웃도어 전 라인을 론칭했다. 주 타켓은 30대이다.
밀레 마케팅팀 박용학 상무는 "현재 대한민국 아웃도어 시장은 중장년층 대상의 익스트림 아웃도어와 20대를 위한 영타깃 어반 아웃도어로 양분되어 있다. 이에 보다 고급스럽고 심플한 디자인을 갖춘 아웃도어 제품을 향한 니즈가 존재한다고 판단, RSC 라인이 탄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