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야구 동호인들의 오랜 소원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광명시가 소하동에 위치한 소하배수펌프장 내 야구장 신설 공사를 착수한 것.
그 동안 광명시에는 성인야구 36개 팀 1300여명, 리틀 야구 1개 팀 30명이 활동하고 있으나 전용 야구장이 없어 소하동 역세권 내에 야구연습장을 무상임대하여 사용하고 있었다.
야구를 좋아하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야구장 신설공사는 7월 중 준공을 예정으로 하고 있다. 신설되는 야구장은 1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유수지 1만7800㎡부지에 외야길이 110m, 바닥면적 1만500㎡에 인공잔디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부대시설로 내•외야 휀스에 2백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관람석과 선수대기석 및 야구기록실 등을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야구장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