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복주산, 산음, 용화산, 운문산, 용현, 덕유산에서 휴양림 이용이 가능해 진다.
한진관광과 대한항공이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산음자연휴양림에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각각 MOU를 체결하고 '항공마일리지 휴양림 투어상품' 운영 및 '국민의 숲(대한항공의 숲)'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비수기 주중에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숙박시설과 숲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산음자연휴양림 내에 '국민의 숲(대한항공의 숲)' 조성을 지원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산음자연휴양림 내에 '국민의 숲(대한항공의 숲)' 조성을 위해 매년 나무심기, 숲가꾸기, 산불방지 등 산림관리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한진관광은 홈페이지 및 콜센터를 통해 '항공마일리지 휴양림 투어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항공마일리지 휴양림 투어상품'은 4월 중순부터 6개 국립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성수기를 제외한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되며,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갖고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본인의 마일리지를 사용해 투어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국민의 숲(대한항공의 숲)'은 대한항공 사회봉사단이 유일한 탄소흡수원인 산림 가꾸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서 산음자연휴양림 내에 5ha 규모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며, 매년 나무심기, 숲가꾸기, 산불방지 등 다양한 산림관리 활동에 참여한다.
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관련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항공 마일리지로 주중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려 휴양림 이용패턴 다변화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다. 자연휴양림 내 산림관리에 민간기업 참여가 확대 될 수 있도록 '국민의 숲(대한항공의 숲)' 조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