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박람회재단이 박람회장 활성화를 위해 약 6억원을 들여 지난달말 박람회장내에 게스트하우스를 만들어 여수박람회장의 이용객들의 관광,숙박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게스트하우스는 94명의 수용능력을 갖추고 숙박료도 1인당 2만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와이파이 서비스 및 개인 조명, 개인물품 보관함을 제공하여 이용객들의 편의도 높였다.
해양수산부는 게스트하우스가 수려한 자연환경과 깨끗한 시설, 박람회장 내의 다양한 즐길 거리와 함께 여수엑스포역과도 가까워 이용객의 반응도 좋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박람회장을 찾는 관광객의 불편이 많이 해소돼 박람회장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스트하우스에는 16일부터 2박 3일 동안 숙박할 경기도 여주 점봉초등학교 수학여행단이 영업 개시 후 첫 손님으로 들어오는 것을 비롯해 기업 및 동호회 등의 단체숙박 예약이 이어지는 등 벌써부터 인기몰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