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국외여행서비스센터가 즐겁고 안전하게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여섯 가지를 제시했다. 특히 레포츠를 즐길 예정이라면 반드시 고려해야 할 ‘여행자 보험’, ‘여행 일정’, ‘가격’, ‘안전장비’, ‘카메라’, ‘공정 레포츠’ 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한 것.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다.
여행 중 레포츠를 즐길 예정이라면 사고나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여행자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보험 상품별 보장내용 및 범위에 대해 꼼꼼하게 비교하며 살펴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는 여행 일정을 여유롭게 잡는 것이다.
레포츠 여행은 자연에서 즐기는 것이기 때문에 현지의 기상상태가 안전에 매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계획한 날의 기상상태가 좋지 않다면 여행 일정을 과감히 미룰 수 있도록 여유 있게 계획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세 번째는 가격보다 안전을 우선해야 한다는 점이다.
현지에서 레포츠 가격이 이상하게 싸다면 운영업체가 홍보를 위해 초반에 저렴하게 투자하여 손님을 모으거나 부실한 장비를 이용할 수도 있으며, 보험 등에 재대로 가입하지 않고 가격으로만 승부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서 살필 필요가 있다.
네 번째는 안전장비 착용이다.
레포츠를 즐기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장비의 착용이다. 여러 사람들이 이용하다 보니 안전장비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많으므로 사전에 확실히 점검해보고 이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교체를 요구해야 한다.
다섯 번째는 가벼운 카메라를 들고 여행을 떠나라는 것이다.
너무 크고 무거운 카메라를 준비할 경우 레포츠 중에 몸의 중심이 흐트러질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사고 시 더 큰 부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레포츠 중에는 가능하면 작고 가벼운 카메라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여섯 번째는 공정 레포츠를 즐기라는 점이다.
레포츠 상품 선택 시 가급적 현지인이 운영하는 업체를 통해 현지인들에게 비용이 돌아가게 한다. 레포츠 시 현지의 자연환경이나 문화유산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지속 가능한 여행을 실천하는 것이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의 도리가 아닐까?
[사진제공: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