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국립공원 내 옛길과 무등산을 한 바퀴 도는 무돌길 탐방객을 위한 무등산 순환버스가 오는 5월 3일부터 다시 운행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가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 오후 2시 두 차례 무등산 순환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힌 것.
순환버스는 광주역을 출발해 호수생태원~담양남면~화순이서~증심사주자창을 거쳐 광주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2시간30분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순환버스는 탐방객 분산을 위해 광주시가 지난 2011년부터 운행을 시작했으며, 12월부터 3월까지 겨울철에는 운행이 중단된다.
이와 더불어 5월3일부터 무등산 등산 후 화순 등으로 내려오는 탐방객의 편의를 위해 화순읍에서 이서를 오가는 탐방지원버스도 신설되어 운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