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전거 기업인 에이모션은 최근 새로운 자전거 트렌드로 급성장하는 로드 자전거 시장을 겨냥해 신제품 로드 자전거 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 출시된 로드 자전거는 속도감과 함께 안정성도 높인게 특징이다. 또한 세련된 디자인과 부담이 적은 가격으로 젊은층 및 입문자에게 적당하다.
프랑스 도시이름을 딴 ‘뚜르 SLR’은 프레임에 슈퍼 라이트 알로이 소재 및 초슬림 안장를 채택하여 경량화 했다. 신형 마이크로 쉬프트 컨트롤 레버를 채택하여 쉽고 정교한 변속을 도우며, 기어와 브레이크가 일체형으로 통합되어 포지션 이동 없이도 손쉬운 변속이 가능하다. 뚜루 SLR의 소비자 가격은 699,000원이다.
견고하고 가벼운 알로이 프레임을 채택한 ‘뚜르 XLR’은 시마노 클라리스 2400 시리즈 16단 변속기를 채택했다. 알로이 캘리퍼 브레이크를 사용하여 안정적인 제동을 도와준다. 뚜르 XLR의 소비자 가격은 599,000원이다.
레이싱 프레임을 채택 해 라이딩 시 직진성이 좋아진 ‘AE 20R’은 10.5k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신형 시마노 클라리스 2400 변속기와 시마노 듀얼 컨트롤 레버, 앞, 뒤 드레일러까지 모두 시마노사의 부품을 채택하여 안정적이고 스피드한 변속감을 느낄 수 있다. AE 20R의 소비자 가격은 650,000원이다.
‘레비떼 로드자전거’는 로드 자전거에 최적화 된 시마노 듀얼 컨트롤 레버를 사용하여 라이딩시 포지션의 변동을 줄여주어 안정적인 라이딩이 가능하다. 또한, 듀얼 피봇 캘리퍼 브레이크를 사용하여 안정적인 제동을 도와준다. 일본 시마노사의 투어니 변속기를 사용하여 정확하고 안정적인 변속을 지원하며, 콴도 (QUANDO)사의 알로이 허브를 사용하여 강성과 구름성을 높였다. 어디서나 눈에 띄는 화려한 디자인과 컬러감이 특징인 레비떼 로드의 소비자 가격은 399,000원이다.
에이모션 관계자는 “2011년에 하이브리드 자전거 바람이 불었다면 2014년에는 로드 자전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에이모션은 젊은층에게 새로운 자전거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로드 자전거 시장에서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라인업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