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오데사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및 동부 지역 여행경보단계 조정
▲ 우크라이나여행경보단계현황
외교부는 우크라이나의 정정불안 및 유혈사태가 최근 오데사 등 남부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 5월 9일부터 우크라이나 오데사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하기로 결정하였다. 아울러, 돈바스 지역(도네츠크, 루간스크, 슬로뱐스크 지역)도 여행경보 3단계인 여행제한으로 상향 조정된다.
이 지역은 분리주의 움직임이 활발하여 소요사태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 기존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하고, 여행경보 3단계로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여행경보 3단계와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지역은 긴급용무가 아닌 한 귀국, 가급적 여행 취소 및 연기를 권고하는 효과가 있다.
한편, 하리코프 지역은 상대적으로 소요사태가 진정된 점을 감안, 기존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한다. 따라서 이 지역은 기존과 같이 여행경보 2단계인 여행자제가 된다.
‘특별여행주의보’의 발령기간은 기본 1주일로 상황 종료 전까지 자동 연장되며, 해제시 별도로 안내가 될 전망이다.
▶ 나이지리아 수도 Abuja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 나이지리아여행경보단계현황
외교부는 최근 나이지리아 Abuja에서 발생한 보코하람의 폭발물 테러 및 비상사태 선포 등 치안불안 증가 추세를 감안하여 5월 9일부터 나이지리아 Abuja에 대해서도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특별여행주의보는 해당 국가 및 지역에 긴급용무가 아닐 경우 귀국, 가급적 여행취소 및 연기를 요청하는 효과가 있으며, 발령기간은 기본 1주일로 상황 종료 전까지 자동 연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