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전문 워킹화가 등장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본격적인 캠핑시즌을 맞이해 '플라이 아쿠아'와 '플라이 캠프' 2종을 출시한 것.
‘플라이 아쿠아’와 ‘플라이 캠프’는 발 뒤꿈치 부분이 접히는 ‘힐 플렉스(Heel Flex)’구조로 설계된 독특한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는 캠퍼들이 텐트와 야외를 오가며 빠르게 실내•외를 드나들기 위해서 신발을 꺾어 신는 경우가 많음을 감안 해 신발 뒤축을 유연하게 접히도록 만들어 신고 벗기 편리하도록 제작한 것이다.
또한 ‘퀵 레이스(Quick Lace)’ 시스템을 도입 해 한 번에 조이고 풀 수 있고, 중간에 풀릴 염려도 적어지도록 제작 해 좀 더 간편하고 안정성 있는 착화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출시 계절이 여름을 앞두고 있는 만큼 통기성과 쾌적한 착화감도 뛰어나다. ‘플라이 아쿠아’와 ‘플라이 캠프’ 모두 전체적으로 재봉선을 최소화한 심리스(Seamless) 공법을 적용해 맨발로 신어도 편안한 느낌을 제공하며, 통기성이 좋은 메쉬 소재와 ‘에어홀(Air Hole)’ 인솔(안창)을 적용해 땀이 덜 차도록 했다.
플라이 아쿠아는 옐로우와 블랙 2가지 색상으로, 플라이 캠프는 카키와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12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