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중국 신장 우루무치 지역에서 최근 잇달아 폭발물 테러사건이 발생하는 등 치안상항이 악화되고 있음을 감안하여, 5월 28일부터 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현재 중국은 단둥시, 관전만족자치현, 집안시, 백산시, 임강시, 장백조선족자치현, 안도현, 화룡시, 용정시, 도문시, 훈춘시는 여행유의인 1단계이고, 신장 위구르자치구, 티벳은 여행자제인 2단계이다.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될 경우 해당 국가 및 지역에는 긴급용무를 제외하고 귀국할 것을 권고하며, 관광의 목적이라면 가급적이면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것이 좋다.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기간은 기본 1주일이며, 상황 종료 전까지 자동 연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