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4일전국 최장 거리 산악자전거대회인 ‘제2회 구례 지리산랠리MTB대회’가 지리산과 섬진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리산랠리는 전국에서 가장 긴 ‘울트라코스’와 ‘챌린저코스’ 두 가지 종목으로 치러진다. 울트라코스는 34시간 이내에 324km를 달리는 비경쟁 기록경기이며, 챌린저코스는 66km구간에서 순위를 다투는 경기이다.
지리산랠리의 코스는 지리산 둘레길과 임도, 섬진강의 자전거길로 수려한 경관이 특징이다. 참가 선수들은 수려한 경관과 함께 즐겁게 라이딩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승옥 전라남도 관광문화국장은 “지리산랠리 대회를 전국 최고 명품 산악자전거 대회로 육성해 참가 선수들의 전지훈련과 코스 답사, 자전거투어 등을 위한 개최지 구례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대회 개최지의 관광지, 특산품 홍보도 강화해 스포츠행사를 통한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